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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했던 울진 체험기
울진사랑 조회수:1575 1.212.124.110
2010-02-03 00:00:00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이번엔 울진 죽변 쪽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여름에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에 죽변 쪽에 갔다가 봐두었던 해오름팬션,

 
너무 너무 예쁘고 아늑해서 꼭 가보고 싶어서 이번 겨울엔 겨울 바다를 보기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가게 되었어요.

 
30대가 되면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가본적이 없다보니 죄송스러운 마음에 예약을 했었어요.

 
부모님과 함께 가는 곳이니만큼 신중하게 골랐는데, 예상대로 너무너무 좋아하셨답니다.

 
저희는 크루즈동 하늘나리에 이틀간 머물렀는데, 정말 아늑하고 깨끗하고 집처럼 편안해서  친정집에 간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또 저녁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숯불도 직접 만들어 주셔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가 있었어요.

 
온 가족이 편안함과 바다 바람, 바다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3일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휴식이 취하고 싶을 때, 가족과 행복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할 때 너무 너무 좋은 곳이라 강추하고 싶네요.

 
따뜻한 봄이 오면 또 한 번 가고 싶습니다..

 
너무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다음에 또 뵈면 더 잘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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